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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감

<나만의 책> 제3법칙 내 마음의 소리를 따른다 ‘나만의 책’을 쓰는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. 하나는 책을 더 깊게 읽기 위해서이고, 또 하나는 책을 읽는데서 그치지 않고 읽은 나의 느낌을 사라지기 전에 기록으로 남기기 위함입니다. 큰 카테고리는 인문학, 관심 주제(자존감, 물리학), 기독교 그리고 건강&삶입니다. 그래서 내가 읽은 책의 마음에 와 닿은 문구나 책 내용에 대한 느낌과 평을 씁니다. 책은 길입니다. 그 길은 사람이 사는 길이고 사람을 살리는 길입니다. 그 길의 끝에는 새로운 삶이 기다릴 것입니다. ‘나만의 책’이 독서하는 사람들에게 꼼꼼히 읽고, 자신만의 글을 쓰고, 그것에 비추어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작은 출발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, 내가 직접 쓴 책, '나만의 책'이 종이책으로 발간될 그날을 기대하며... 티스토리블로그 ‘나만의 책.. 더보기
<나만의 책> 자신감도 습관이다 자신감도 습관이다 자신감은 자전거 타기와 비슷하다. 자신감은 ‘믿음’ 즉 신뢰로 출발한다. 자신감은 긍정적인 기운이 감도는 언어다. 저자 샤를 페펭의 표현대로 어린아이의 순수성을 가지고 살아간다면 사람은 훨씬 더 밝은 기운으로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. 자신감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다는 말이다. 타인과 자신 그리고 삶에 대한 신뢰가 자신감을 가져다준다면 우리가 할 것은 분명해졌다. 타인과 자신 그리고 세상과 좋은 관계, 긍정적인 관계를 맺으면 된다. 그 과정에서 만나는 두려움, 고통은 자신감이 생겨나기 위해서 감내해고 극복해야 한다. 자신감 있는 삶, 그래서 삶을 긍정하고 이웃과 세상과 좋은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행복한 자신을 상상하면서 자신감이 자연스럽게 몸에 밸 때까지, 습관이 될 때까지 터득하고 또 .. 더보기
<나만의 책> 자존감과 자신감이 만나다 자존감과 자신감이 만나다 자존감에 관심을 두고 그 관련 책들을 읽고 있다. 그 이유는 다양하다. 일단 내 정체성을 찾고 싶어서다. 내가 누구인가? 내가 죽는다면 나는 또 어떤 사람으로 기억될 것인가? 내가 지금까지 산 것은 무엇이고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살아갈 것인가? 이 모든 게 나이가 들면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여겼는데 그것은 착각이었다. 그냥 살았고 살아낸 것이다.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내가 자란 환경과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아내야 한다. 그 삶은 다른 사람이 대신해주지 않는다. 내가 원하는 삶이 나를 위한 삶이라고 등치시킬 수는 없다. 하지만 분명한 것은 내가 원했다고 내 가슴 속 깊은데서 내가 원해서.... 라는 진솔한 고백이 흘러나오는 삶을 나는 살아야 한다. 대부분 .. 더보기
<나만의 책> 자존감을 찾고 싶은 이에게 - 하루에 하나, 나를 사랑하게 되는 자존감 회복 훈련 - ‘나만의 책’을 쓰는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. 하나는 책을 더 깊게 읽기 위해서이고, 또 하나는 책을 읽는데서 그치지 않고 읽은 나의 느낌을 사라지기 전에 기록으로 남기기 위함입니다. 큰 카테고리는 인문학, 관심 주제(자존감, 물리학), 기독교 그리고 건강&삶입니다. 그래서 내가 읽은 책의 마음에 와 닿은 문구나 책 내용에 대한 느낌과 평을 씁니다. 책은 길입니다. 그 길은 사람이 사는 길이고 사람을 살리는 길입니다. 그 길의 끝에는 새로운 삶이 기다릴 것입니다. ‘나만의 책’이 독서하는 사람들에게 꼼꼼히 읽고, 자신만의 글을 쓰고, 그것에 비추어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작은 출발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, 내가 직접 쓴 책, '나만의 책'이 종이책.. 더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