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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재승

<나만의 책> PART 03 영화가 과학에 묻다 물리학자는 영화에서 과학을 본다 PART 03 영화가 과학에 묻다 황폐한 도시, 기계의 노예가 돤 사람들, 영화가 상상한 미래가 과학에게 묻는다. 과학 기술의 발전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? 오늘의 고학을 향유하는 우리 모두에게 던져진 과제에 답하다. Cinema 27 인간이 되고 싶은 로봇 / 바이센티니얼 맨(Bicentennial Man) 아이작 아시머프의 원작 소설 “자유는 오직 인간만이 누리는 것이 아니라 자유를 원하는 자만이 자유를 누릴 수 있다.” ∥동시상영∥ 아톰의 생일 2003년 4월 7일, 아톰의 생일 ‘ROBODEX 2003’ Cinema 28 TV 만화를 보다가 발작을 일으킨 일본 아이들 / 포켓 몬스터(Pocket Monster) 광과민성 간질 ∥동시상영∥ 해리슨 버저론 .. 더보기
<나만의 책> PART 02 이 장면 꼭 있다, SF 영화 공식에서 만난 과학 물리학자는 영화에서 과학을 본다 PART 02 이 장면 꼭 있다, SF 영화 공식에서 만난 과학 타임머신, 순간 이동, 우주여행 ......, SF 영화라면 절대 빠질 수 없는 것들이 현실적으로 가능할까?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과학자들의 고군분투기 Cinema 14 HAL 컴퓨터와 인공지능/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(2001: A Space Odyssey) HAL9000. “오늘날 기계는 특별한 분야에서는 매우 영리하다. 그러나 기계는 사람들이 쉽게 할 수 있는 부분에선 ‘젬병’이다. 이는 위대한 역설이다.” -민스키 ∥동시상영∥ 터미네이터 2 복사기여, 로봇을 카피하라 T1000 Cinema 15 우주를 향한 인간의 꿈은 끝나지 않는다 / 아폴로 13호(Apollo 13) 스푸트니크 1호(Sputni.. 더보기
<나만의 책> PART 01 옥에 티, 과학이 발견한 영화의 오류 물리학자는 영화에서 과학을 본다 ‘나만의 책’을 쓰는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. 하나는 책을 더 깊게 읽기 위해서이고, 또 하나는 책을 읽는데서 그치지 않고 읽은 느낌이 사라지기 전에 기록으로 남기기 위함입니다. 큰 카테고리는 인문학, 관심 주제(자존감, 물리학), 기독교 그리고 일상(삶)입니다. 그래서 내가 읽은 책의 마음에 와 닿은 문구나 책 내용에 대한 느낌과 평을 쓸 것입니다. 책은 길입니다. 그 길은 사람이 사는 길이고 사람을 살리는 길입니다. 그 길의 끝에는 새로운 삶이 기다릴 것입니다. ‘나만의 책’이 독서하는 사람들에게 꼼꼼히 읽고, 자신만의 글을 쓰고, 그것에 비추어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작은 출발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, 내가 직접 쓴 책, '나만의 책'이 종이책으로 발간될 그날을 기대하.. 더보기